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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향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수원재즈페스티벌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수원재즈페스티벌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입니다. 올해 공연을 이번 주에 마쳤고 유튜브로 시청했는데 내년부터 참석해야겠습니다. 

 

행사 개요

  • 이름: 수원재즈페스티벌
  • 장소: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야외 무대 등.
  • 주최 및 주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 등이 주관.
  • 시기: 매년 가을, 보통 9월경에 개최됨. 
  • 입장료: 무료 공연으로, 시민 및 일반 관객 누구나 참여 가능함. 

연혁 및 발달

연도주요 특징 / 변화
2014년 첫 회를 시작한 해임. 수원시가 가을밤 재즈 분위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축제로 출발함. 
2015년 두 번째 해. 관객과 라인업이 조금씩 확대됨. 예: ‘2015-09-04~05’ 일정. 
2016년 유명 재즈 뮤지션들과 국내 최정상 그룹들이 참여하면서 공연의 질과 규모가 커지기 시작함. 관객도 늘어남. 
2017~2018년 프로그램 구성 다변화, 해외 아티스트 초청, 여러 장르 접목 등이 시도됨. 예를 들면 2018년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 콘셉트로 5회차를 맞았고, 국제적 초청(독일, 미국 등) 아티스트 참여도 있었음. 
코로나19 시기 (구체적 연도는 자료가 부족하지만) 잠시 중단 또는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후 재개됨. 
2022년 이후 재개된 축제는 더 커짐. 관객 규모, 라인업 다양성 모두 증가함. 
2025년 축제 10주년을 맞음. 역대급 라인업을 준비함.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여러 팀 참여. 9월 19~20일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개최됨.

올해의 출연진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밴드는 2014년 첫 회부터 거의 매년 참가해 '수원재즈페스티벌 안방마님'으로 불리며 축제의 상징적 존재가 됐습니다.

 

 

관객 규모 변화

  • 2014년: 약 2만 명 
  • 2015년: 약 3만 명
  • 2016년: 약 3만 5천 명 
  • 2017년: 약 4만 명 
  • 2018년: 약 4만 5천 명

연도별 세부 라인업

연도라인업 주요 출연자 / 팀
2025년 (10회) 9/19~20 이틀간 공연. 약 11개 팀 참여.
첫째 날 (9/19): Bump2 Soul (개막 공연), 재즈보컬 양지, Bruce Katz Band (미국의 블루스 키보디스트 밴드), 임용훈 & Sambistas, 김윤아 
둘째 날 (9/20): NOHD Band, Tekeré (코트디부아르 출신 젬베 마스터), Cros Band, 조젤리 & 지민도로시 (재즈 피아노 듀오), 제이블랙 (힙합 프리스타일 댄서),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웅산밴드 
2018년 (5회) 9/7(금)~9/8(토) 이틀간 공연. 
9/7 (금): JK김동욱밴드, 윤석철트리오, 프라이부르크 재즈콰이어 (독일 자매결연 도시 특별 초청), KT&G 상상유니브 밴드 
9/8 (토): 웅산밴드, 릭 마기차 쿼텟 (미국), MOON, 프라이부르크 재즈콰이어, 케코포르나넬리 트리오 (이탈리아), KT&G 상상유니브 밴드 
2017년 9/8~9 이틀간 공연. 
첫째 날 (9/8): JSFA (재즈펑키 밴드, “JSFA plays 비틀즈”), 울프 바케니우스 & 이로 란탈라, 유승호 재즈밴드
둘째 날 (9/9): 상상univ 대학생밴드, 이지연 재즈밴드, 이선지 재즈밴드, 헤일리 로렌 & 재즈파크 빅밴드, 송영주 쿼텟 with 알리 등 
2016년 9/9~10 이틀간 공연. 
출연자로는 수플러스 라틴재즈퀸텟, 신광웅 (또는 신관웅으로 표기됨), 필윤 & 프렌즈 식스텟, 웅산 재즈밴드, 이정식 재즈밴드, 김정효 등이 포함됨.

특징 및 의미

  • 장소의 특성 활용: 광교호수공원이 경관이 좋다는 평을 받아서, 자연 경관과 재즈의 조합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
  • 무료 공개 공연: 접근성이 좋고, 시민 참여 중심이라는 점에서 문화 향유 차원에서 의미가 높음. 
  • 장르 확장: 처음엔 전통 재즈 중심이었지만, 블루스, 라틴, 팝 요소, 퍼포먼스, 해외 재즈 아티스트까지 초청하며 다양화됨. 
  • 지역 문화 브랜딩: 수원시의 가을 대표 문화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음. 시민들의 문화적 체험 기회를 늘리고 도심의 문화 인프라 활동 확대에 기여함.